유럽가족여행
런던(1일) - 파리(2일반나절) - 로마(2일반나절)   (10일간)
HOME 런던 파리여행 로마여행 가격비교사이트 자유게시판
런던여행(2박1일)

제1일(9.8 전일)
 여행일지
 포토로보는 여행경로

파리여행(3박3일)

제1일(9.9 오후)
 여행정보 - 에펠탑
 여행일지

제2일(9.10 오전)
 여행정보 - 베르사유궁전
 여행일지

제2일(9.10 오후)
 여행정보 - 르부르박물관
 여행일지
 포토로보는 여행경로

제3일(9.11 전일)
 여행정보 - 몽마르트 언덕
 여행일지
 포토로보는 여행경로

로마여행(3박3일)

제1일(9.12 오후)
 포토로보는 여행경로
제2일(9.13 전일)
 포토로보는 여행경로
제3일(9.14 전일)
 포토로보는 여행경로
 포토로보는 여행경로
제4일(9.15 아침)


▶ 여행일지   2003.09.09

공항도착
공항에 도착했다. 밖으로 나가니 버스 정류장이 있다 버스를 타면 가는 것이 복잡할 것 같아서 RER을 타기로 하고 다시 안으로 들어 와서 두리번 거리면서 RER을 타는 곳을 찾았다. 어떻게 가야 하는지 감을 잡을 수 없다. 인포메이션 데스크에서 물었더니 엘레베이터를 타란다. 2층으로 내려가서 또 했갈린다. 저 쪽에 몇사람이 모여서 차를 기다린다. 우리도 그 쪽으로 갔다. 사람들이 하나 둘 모이기 시작하고 눈치를 보니 2번 버스가 제2번터미널로 가는 셔틀버스 인 것 같다. 버스가 오자 모두 올라 탔고 버스가 멈추자 모두들 내린다 우리도 내렸다. 다행히 이 곳이 RER역이다 (당연한 일이지만 내겐 다행스런 일이다)

13:40
매표소에서 표를 샀다. 플랫홈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MAP을 얻었다(파리 여행하는데 아주 아주 긴요하게 사용 했다)  22번 24번 풀랫홈이 Gare de Nord(북역)로 가는 기차다.
☞ 풀렛홈에 정차하는 역이 표시되여 있으니까 Gare de Nord역이 있는지 확인 하고 탑승 할 것 - 대충 사람들이 많이 탑승하는 쪽이 파리 시내로 들어가는 RER B선이니 따라서 탑승하면 된다.)
어느쪽을 타야 하는지 망설이다가 많은 사람이 타는 쪽에 탑승 했다. 기차 속도는 굉장히 느리다. 우리는 역이 하나 지나칠 때마다 RER B 노선을 확인 하면서 메트로로 갈아 타기 위해 Châtelet에서 내렸다.

국제 미아가 되다
Arts et Mêtier역에서 나와서 지도를 펼쳐들고 민박집 위치를 확인 했다. 민박집 번지를 찾아서 근처에 도착했는데 어느 건물이 민박집인지 확인 할 수 없었다. 런던에는 민박집 창가에 태극기가 걸려 있어서 쉽게 찾았지만 여기는 아무 표시가 없었다. 주위는 중국인 들의 상가가 모여 있었다. 중국인 가방집 가게에 들어가서 이 근처의 한국인 민박집을 물었지만 알지 못했다. 이 곳이라고 추측되는 집에 들어가서 우편함을 확인 했지만 한국인 이름이나 알아 볼 수 있는 표시가 없었다. 큰소리로 불러 보기도 했다. 하는 수 없이 전화를 걸기로 했다. 그런데 동전이나 신용카드로는 전화를 할 수 없었다. 전화카드가 필요 했다. 어느 중국인이 전화카드로 전화하길래 전화 한통만 걸어 달라고 부탁 했다. 그런데 프랑스 여자가 전화를 받는 것이 아닌가 ? 이거 다시 걸어 달라고 할 수 도 없고 해서 나는 전화 카드를 사기로 했다

전화카드는 집어 넣고 전화번호를 누르면 되지만 국제전화카드는 복잡한 번호를 누른다음 전화번호를 눌러야 한다. 사용법은 어렵지만 사용하고 남은 금액으로 한국에 전화할 수 있어서 국제 전화 카드를 사기로 했다. 가계 주인 한테 사용법 설명을 듣고 사용 했지만 잘 되지 않는다. 어렵게 사용법을 터득해서 전화를 걸었지만 민박집 주인은 나오질 않는다. 집사람은 맥이 빠져 있다. 나는 무슨 큰 죄라도 지은 것처럼, 아니 나의 무능한 어학 실력 때문, 아니 여기는 불어니깐 영어 실력하고는 쬐끔 무관하지만 ... 집사람에게 미안하다. 집사람은 오늘 스케줄이 어그러지는 것, 아니 민박집을 못 찾을 까바 낙심하고 있다. 민박집 근처의 가게 주인 아가씨가 친절하게 저집이 민박집일거라고 가보라 한다. 그래서 가보았지만 여러집이 사는 아파트라 어느 집인지 도저히 알 수 가 없었다.

벌써 1시간이상이 지난 것 같다.
난 민박집의 정확한 위치와 전화번호를 확인 하기 위해 중국인 가게 주인에게 인터넷을 사용 할 수 있느냐고 물었지만 인터넷이 안된단다. 우리 큰딸이 여행가이드책에 인터넷까페 위치가 있단다. 확인 해 보니 뽕삐두센터에 있었다. (민박집에서 뽕삐두 센타는 가까웠다) 난 큰딸과 함께 인터넷 까페를 찾아가서 민박집 사이트에서 위치와 전화번호를 확인 한 후 민박집에 전화를 걸었다. 드디어 전화를 받는 구나. 민박집 아줌마는 나더리 빨리 오랜다. 우리 집사람을 만났덴다. 우리 집사람은 민박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한국인 여행객으로 보이는 사람이 들어 가길래 따라 들어 가서 민박집 어디냐고 물었단다. 자기 집은 민박집이 아니고 위층으로 올라 가보라고 해서 알게 되었단다.

장장 2시간 이상을 허비 해버렸다. 전화번호와 주소등을 정확히 적었어야 하는데 나의 실수다. 전화번호를 틀리게 적었는지는 아직 정확히 모른다. 전화 거느라 왔다갔다 하다가 전화번호 적은 메모지를 전화부스에서 잃어 버렸기 때문이다. 국제전화 카드도 전화번호가 틀린건지 사용법이 틀렸는지 사용안내가 불어여서 사용법을 터득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나는 그 친절한 중국인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민박집으로 들어갔다 바로 이집은 민박집 찾을 때 두번이나 오르락 내리락 했던 집인데 어떤 표시가 없어서 코 앞에 놓고도 이런 고생을 했다.
민박집 아줌마는 우리의 고생을 알고서 무척이나 신경을 써 주셨다.
우린 배가 고파서 가져온 컵라면을 끓여 먹고 저녁에 에펠탑 야경을 보기로 했다.

06:00    에펠탑 야경은 장관이다.
오늘 저녁은 메뉴가 라면에 밥이랜다 근데 우리가 컵라면을 먹어서 민박집 아줌마가 한식으로 메뉴를 바꾼것 같다. 다음날 아침 라면에 밥 말어 먹었으니까...
메트로를 타고 에펠탑에 갔다 완전이 어두워 졌다 8시 정가이 되니 에펠탑이 빤짝 거리기 시작 했다. 10분 동안 매시마다 한단다. 에펠탑 근처에는 관광객을 상대로 물건 파는 사람들이 있었다. 우린 3층을 올라 가기로 했다 2층에서 갈아 타고 올라 가는데 엘레베이터 안내인이 "쭉쭉 가세요"라고 말한다. 많은 한국인들이 방문하는가 보다. 3층에 올라 왔는데 바람이 무척 쎄고 춥다.. 여기올라 오려면 것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파리 시내 야경이 한눈에 들어 온다

▶ 포토
꼭데기에서
꼭데기에서
꼭데기에서
전철에서

유럽가족여행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