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가족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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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여행
▶ 여행일기
9월 7일 일요일(현지 토요일)

루프탄자 14:35 비행기다.
우리는 인천공항도 초행이어서 일찍 서두리기로 했다.
비가 조금씩 내리기는 하지만 기분이 좋다.
10:30분 창동에서 리무진 버스로 1시간 정도 지나니 인천 공항에 도착 했다.
2시간 반정도나 남았지만 점심으로 햄버거 먹고 여기저기 공항을 둘러보니
시간은 금새 지나 갔다.
보딩을 여유있게 받고서 남은 시간을 면세점을 둘러 보면서 우리가 사고 싶은 
물건에 대해 가격 조사를 했다.(화장품,가방,술,담배등 )
가격 조사 할때는 시중에서 정확한 모델번호와 가격을 기록하여 조사 해야 한다.
머릿속에 넣어 두면 비슷한 물건에 혼란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여행 마칠 때 안 사실이지만 면세점마다 가격도 천차만별이다.
한국은 담배가 싸고 프랑크프르트는 술과 화장품이 쌌던 것 같다.
런던,파리,로마보다 프랑크프르트 공항 면세점이 대체적으로 싼 것 같다.
절대적인 것은 아니니 참고만 하십시오.

아이들이 창가에 앉고 싶어해서 미리 창가쪽으로 2명 2명씩 나누어 좌석을 예약 했는데
창가쪽 자리가 3석이어서 화장실 가는데 옆사람의 양해를 구해야 하기 때문에 
많은 불편을 격었다
4명이라면 창가쪽으로 3명 안쪽 옆으로 연결해서 1명이 앉는 것이 장시간 비행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불편은 했지만 옆에 외국인이 앉아서 혜리는 잠시 영어로 몇마디 이야기를 나누는 기회를 얻기도 했다.
그 외국인은 로마로 고객서비스 하러 가는 중인데 기내 서비스인 고추장과 컵라면을 맛있게 먹었다. 

프랑크프르트 공항에 18:40쯤 도착 했는데 아직 어둡지는 않았다.
런던행 비행기로 갈았타기 위해 이동했는데 터미널과 터미널을 연결하는 전철이 있었다.
21시20분에 비행기를 타고 런던공항에 22시에 도착 했다.
런던공항에서 유럽인을 제외한 외국인은 간단한 인터뷰를 하고 여권에 비자를 찍어 준다.
우리는 " 가족이냐 ? 관광하러 왔느냐 ? 몇일 있을 거냐 ? " 하는 질문을 받았다.
드디어 런던에 도착 했다.
지하철역으로 갔는데 가족할인 문구를 발견하고 티켓판매인에게 우리는 가족임을 
알리고 할인받은 티켓을 받을 수 있었다.
여기서 6학년인 혜리도 어린이 요금을 받았다.
공항에서 나오면 대부분 사람이 지하철역으로 가니까 많은 사람이 가는 쪽으로 가면서
지하철(Underground) 표시를 따라 가면 된다.
지하철은 아주 좁고 소음이 심했다.
지하철 노선도를 보면서 갈아 타는데는 별 어려움이 없이 Pimlimco역에 도착 할 수 
있었다.
Green Park역에서 갈아 타면서 한국인을 만났는데 굉장이 친철하게 런던에 대한 정보를 
가르켜준다.
그분도 한국인을 만난것이 몹시 반가웠던 것 같았다.

전철역에서 나와서 공중전화할까 했는데 동전이 없어서 망설이며 지도를 보고 있는데
역에서 일하는 듯한 흑인이 다가와 도와 주겠다고 한다.
밤 11시가 넘은 밤이어서  겁도 나고 해서 나는 괜찮다고 말하고 지상으로 올라 왔다.
약도를 보며 사방을 둘러 보았지만 깜깜하고 해서 방향을 잡을 수 가 없었다.
그래서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이 있길래 방향을 묻고서야 우리는 민박집위치의 방향을 
잡을 수 있었다.
드디어 태극기가 걸려 있는 민박집을 쉽게 찾을 수 있었다.
런던은 약도가 있으면 어디든지 쉽게 찾아 갈 수 있을 정도로 도로가 복잡하지 않다.
도착 첫날의 민박집 찾기는 아주 순조로웠다.
민박집은 아주 작고 복잡했다
런던은 모든 집이 오래된 건물이고 부수고 새 건물을 지울 수 없어서 작고 비싸다고 한다.   
다른 민박집은 보지 못했기 때문에 비교는 할 수 없지만 잠만자고 낮에는 관광 나가니깐
별문제는 되지 않았다.
민박집 주인의 음식 솜씨는 재법 맛있던 것 같았다. 특히 닭죽이 맛있었다.



7월 8일

나는 6시에 일어나 주변을 둘러 보려고 민박집을 나서는데 유진(3학년)이가 따라 나선다.
혜리(6학년)는 아직 일어날 생각이 없다.
뎀즈강변 쪽으로 걸었다.
아직 이른 아침이어서 인적이 드물다.
길거리에는 한두대의 버스가 오가고 자전거 타고 출근 하는 사람이 보인다.
Vauxhall Bridge에서 바라 본 탬즈강은 별로 였다.
탬즈강의 물은 진흙탕물 같았다.
유진이와 나는 핌림코역에서 빅토리아 역까지 걸어 가보기로 했다.
걸어가는 동안 유진이는 배가 고프덴단다.
6시 40분쯤 되니 차량이 많아지고 제법 사람들이 보이기 시작 한다.
우리는 빅R탱리아 역을 확인하고 아침식사시간 7시에 마추기 위해  서둘러 민박집으로 향했다.




유럽가족여행 (10일)